– 헬스산업, 향후 10년간 전세계 신규 부가가치 창출액의 40% 예상(B&C)
– 8천조원(’12년) 규모의 세계시장 형성
* ICT(3.8천조원) 및 자동차(1.8천조원)을 합한 것 보다 큰 규모
– 암 검사 및 생존률(위암 65.3%), 간이식 성공률(96%) 분야 세계 최고 수준
– 지난 30년간 상위 1%의 최고 두뇌가 보건의료 분야에 집중(의대, 약대)
– 고용집약산업으로 취업유발계수가 높은 일자리 창출의 寶庫
* 의료서비스 20.8명 > 제조업 9.4명
* 삼성전자(165조 매출, 16만명 고용) vs. 아산병원(1조 매출, 1만명 고용)